신인 배우 이원근이 중앙일보ㆍJTBC의 시민마이크에 새해 소망을 전해왔습니다. '2017 대한민국'의 키워드에 그는 '행복'을 꼽았습니다. 배우 이원근은 영화 '여교사'에서 배우 김하늘, 유인영과 함께 주연을 맡았습니다.
중앙일보와 JTBC가 함께 하는 시민마이크(www.peoplemic.com)는 지난해 광화문을 밝힌 1000만 개의 촛불에 담긴 시민들의 열망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내는 ‘디지털 광장’으로 홈페이지 상단에 주어진 해시태그(#)를 보고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 뒤 평소 생각과 주장, 제안 등을 100자의 단문부터 최대 1000자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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