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추린 뉴스] 이랜드 알바생 10명, 임금 체불 집단 진정 중앙일보 입력 2017.01.13 01:39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외식 프랜차이즈 애슐리·자연별곡 등을 운영하는 이랜드파크 소속 아르바이트 직원 10명이 고용노동부에 체불 임금을 받아달라는 집단 진정을 12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