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로리타 논란' 휩싸였던 설리, 또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17.01.12 20:53 수정 2017.01.12 22: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로리타 논란'에 휩싸였던 설리가 또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1일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논란의 주인공. 해당 사진 안에는 미니마우스 탈과 푸우 탈을 각각 쓴 사람 두 명이 서있다.[사진 설리 인스타그램]네티즌들은 "오른쪽 푸우 탈을 쓴 사람의 (곱슬)머리를 보니 설리"라며 추측했다. 논란의 부분은 설리가 입은 핑크색 셔츠였다.네티즌들은 "또 속옷을 안 입었다" "또야? 이젠 지친다"며 설리의 속옷 미착용을 주장했다.[사진 설리 인스타그램][사진 설리 인스타그램]한편 설리는 예전 속옷 미착용 사진들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수차례 오른 바 있다.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