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년 전 쿠르디처럼…숨진 채 발견된 미얀마 난민 아기

중앙일보

입력 2017.01.05 01:59

수정 2017.01.0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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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의 16개월 된 아기 무함마드 쇼하예트가 진흙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쇼하예트는 가족과 함께 피란 보트에 올랐지만 미얀마 군인의 총격을 피해 달아나던 보트가 뒤집히면서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015년 터키 해안가에 주검으로 떠밀려온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 [CNN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