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추린 뉴스] ‘한명숙 재판 위증’ 한만호, 2심서 징역2년 중앙일보 입력 2016.12.24 00:5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수감 중인 한명숙(72)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한만호(55) 전 한신건영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