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댄스(LAST DANCE)는 마치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와 같은 곡"이라고 평가했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과 트랙 디지털 판매량 등을 따져 미국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앨범을 매주 선정하는 음악 차트다. 빅뱅은 2012년 3월 미니앨범 '얼라이브'로 이 차트 150위에 오른 바 있다.
빅뱅이 지난 13일 발표한 정규 3집 '메이드 더 풀 앨범'은 해외 20개국 아이튠스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뉴욕타임스가 '이주의 주목할 노래'로 선정하기도 했다.
민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