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은 론진 마스터 컬렉션 제품과 ‘Dolce Vita(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우아함을 보여주는 론진 돌체비타를 추천한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가 장착된 마스터 컬렉션은 크로노그래프, 24시간 세계 타임 존, 파워리저브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론진 돌체비타는 로즈골드 크라운과 다이얼 위 핑크빛 모래시계 심벌이 로즈골드 & 스틸 브레이슬릿과 어우러진다.
아워패션(Hour Passion)
페스티브 시즌 맞아 '기프트 페어'?
행사내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티쏘(TISSOT)는 티쏘 슈망 데 투렐(Tissot Chemin des Tourelles)을 제안한다. 다양한 마감 방식이 적용된 케이스와 현대적 디자인으로 티쏘의 제조기술을 보여준다. 파워리저브 80시간의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모델, 정확성을 입증해주는 COSC 인증 오토매틱 무브먼트 모델 등 다양한 모델로 출시됐다.
미도는 미도 멀티포트 크로노그래프 어드벤쳐(MIDO Multifort Chronograph Adventure)를 추천한다. 다양한 개성으로 가득한 멀티포트 컬렉션의 새로운 에디션은 모험가를 위해 디자인된 스포츠 시계이다. 멀티포트의 44mm 다이얼은 아웃도어 활동에서의 충격을 견딜 수 있게 진회색 PVD 가공 스틸 케이스로 제작됐다. 멀티포트 크로노그래프 어드벤쳐는 특별한 엘레강스함과 강력한 캐릭터를 갖고 있다.
해밀턴은 새로운 카키 엑스-윈드 GMT(Khaki X-Wind GMT) 모델을 제안한다. 기존 라인의 편각 계산기를 장착한 크로노그래프를 바탕으로 24시간 GMT 기능까지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블랙 컬러 다이얼에서 GMT, 크로노그래프, 편류각 계산까지 다양한 기능을 볼 수 있다. 오렌지 컬러로 초침과 카운터에 포인트를 주었다.
캘빈클라인에서는 미니멀리스트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캘빈클라인 미니멀(Calvin Klein minimal)을 추천한다. 미니멀은 어떤 상황과 스타일에서도 매치되는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한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메시 세공의 스테인레스-스틸 브레이슬릿이 매력적이다. 새롭게 출시된 블랙 PVD 컬러의 다이얼은 흑경을 연상케 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스와치에서는 베스트 셀러인 스와치 글램(SWATCH GLAM)을 추천한다. 골드와 실버 컬러 데코가 어우러진 라커드 다이얼의 뉴젠트 시계로 실리콘 밴드와 실버, 골드 톤의 베젤 그리고 스켈레톤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12월의 캐주얼 룩을 완성하는 데에 적합한 제품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