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통령을 제대로 보필을 못해가지고 오늘날 이런 사태가 된데 대해서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의원님과 국민께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지금 질문하신 것은 제가 그렇게 지시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지시를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입력 2016.12.07 12:23
수정 2016.12.07 15:01
“저는 대통령을 제대로 보필을 못해가지고 오늘날 이런 사태가 된데 대해서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의원님과 국민께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지금 질문하신 것은 제가 그렇게 지시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지시를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