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에도 송중기가 나온 '하이트'(8.5%)와 'KT'(3.5%)가 각각 1, 3위에 뽑혔다. 2위는 김연아가 나온 '삼성전자'광고(5.1%)다. 설현이 나온 '코카콜라(스프라이트)'광고(3.3%)와 'SK텔레콤'광고(2.7%)는 각각 4, 6위를 차지했다. 5위는 '오로나민C’광고(3.0%)였다. 이번 소비자행태조사는 전국 13~64세 소비자 5000명을 대상으로 6~7월에 걸쳐 실시됐다.
설현, 김연아 뒤 이어
입력 2016.12.07 11:36
수정 2016.12.07 15:27
설현, 김연아 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