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크라운제이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낸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에게 “서방은 왜 사람들 있을 때 표현을 안 하냐. 사람들이 서방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줄 안다”며 불만을 표한다. 크라운제이는 “말도 안 된다. 도대체 누가 그런 소리를 했느냐”고 발끈하면서도 “댓글 좀 그만 읽어라. 우리끼리 좋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인영을 달랜다.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입력 2016.12.06 01:00
수정 2016.12.06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