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2001.11.10
2001년 서울 상암동에 지은 아시아 최대 축구 전용 구장인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 한국 대 크로아티아 대표팀 경기를 시작으로 개장. 1998년 11월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지역에 착공한 지 3년 만에 지어졌다. 2002년 월드컵 개막전이 이곳에서 열렸다.[2001.11.10] 서울 월드컵경기장 개장
중앙일보
입력 2015.09.17 17:10
수정 2016.12.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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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07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