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1939.11.10
1939년 일제가 황민화 정책으로 조선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는 창씨개명제를 공포. 경찰서와 지방행정기관 감시 아래 강행됐으며 여러 친일 단체는 독려 강연에 나섰다. 이러한 강압적 조치 아래 기한까지 접수된 창씨는 약 80% 정도.[1939.11.10] 일제, 창씨개명 공포
중앙일보
입력 2015.09.17 17:10
수정 2016.12.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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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07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