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4] 한국인 첫 'PGA 마스터' 나경우

중앙일보

입력 2015.09.17 15:37

수정 2016.12.07 17:1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물2009.06.24
2009년 나경우(당시 41세)가 이 날, 미국프로골프협회로부터 마스터 프로페셔널자격증을 획득. 'PGA 마스터 프로페셔널'타이틀은 최고 등급 자격증으로, 세계적 코치들이 보유하고 있다. PGA 마스터 프로페셔널을 위해서는 PGA 클래스 A와 그 다음 단계인 PGA공인 티칭 프로(CPP) 자격증을 취득한 후 8년간 실무 경험을 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