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1983.06.23
1983년 '간 박사' 김정룡(당시 48세) 서울대 의대교수와 녹십자는 B형 간염 백신 '헤파박스B'를 국내 최초로 개발. 미국·프랑스에 이어 세계 세번째로 탄생한 B형 감염 백신으로 국내 B형 간염 퇴치에 결정적인 역할.[1983.06.23] 국내 최초 B형 간염백신 개발
중앙일보
입력 2015.09.17 15:36
수정 2016.12.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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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07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