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1963.02.01
1963년 서울 장충체육관이 문을 열었다. 개관초기 한국 프로레슬링의 ‘성지’였는데, 1970년대‘박치기왕’ 김일과 일본 안토니오 이노키와의 대결장소도 장충체육관이었다. 시설 노후화로 2012년 6월 리모델링에 들어가 2015년 1월 재개관.[1963.02.01] 장충체육관 개관
중앙일보
입력 2015.09.17 15:31
수정 2016.12.07 16:54
입력 2015.09.17 15:31
수정 2016.12.0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