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스터디 영어, 한국사’가 ‘2016 소비자의 선택’ 학습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하프스터디 영어, 한국사는 완전학습을 하려면 스스로 가르쳐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종이를 반을 접은 후 한쪽에는 영단어를 쓰고 다른 한쪽에 뜻을 적어서 안보고 뜻을 생각해 보는 반쪽학습을 지도한다. 하프스터디 영어, 한국사는 중국어·일본어 등도 반쪽학습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콘텐트를 탑재하고 있다.
'하프스터디 영어, 한국사'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