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추린 뉴스] ‘노무현 명예 훼손’ 부산대 교수 파면 중앙일보 입력 2016.10.25 01:2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부산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최우원(61·철학과)교수를 파면처분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교수는 지난 8월 열린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