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간추린 뉴스] 미·영, 러시아에 알레포 폭격 중단 압박 중앙일보 입력 2016.10.18 01:4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미국과 영국이 러시아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부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알레포 폭격 중단을 압박했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 제재의 핑계가 우크라이나든 시리아든, 목적은 러시아를 억누르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