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선원이 휘두른 칼·망치

중앙일보

입력 2016.10.15 01:30

수정 2016.10.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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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불법조업 중국 어선의 선원들이 해경을 공격할 때 쓰는 망치와 칼 을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에게 보여주고 있다. 황 의원은 “장관님께 드릴 테니 중국 측에 보여주라”며 “ 불법을 하겠다고 작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