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는 13일 '커버걸'의 새로운 표지 모델인 제임스 찰스(James Charles)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는 50만명의 팔로워, 7만5천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제임스는 "(커버걸의 표지모델이 된 것에 대해) 매우 흥분되고 기쁘다. 브랜드의 첫 남성 모델이 돼 영광이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제임스의 '커버걸' 표지 모델의 더 많은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