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LS전선, 사우디서 초고압 케이블 수주

중앙일보

입력 2016.10.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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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6700만 달러(약 742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 2건을 수주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전력공사가 수도 리야드와 남서부 무역항인 제다의 전력망을 확충하기 위해 발주한 공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