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간추린 뉴스] 로마 명물 ‘진실의 입’ 사진 촬영 땐 돈 내야 중앙일보 입력 2016.09.22 01:3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진실의 입’(La Bocca della Verita) 을 소유한 이탈리아 로마의 코스메딘 산타 마리아 델라 성당이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에게 사진 한 장당 2유로 를 징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