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여건이 괜찮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양주역이 차로 5분 거리다. 오는 2018년 39번 국지도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외곽순환고속도로 송추IC에 5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 광석IC가 2018년 뚫릴 예정이다.
양주 대우이안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으로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조합원 공급가는 3.3㎡ 500만원대다. 때문에 전용 59㎡, 71㎡, 84㎡를 각각 1억4000만~1억6000만원, 1억7000만~2억원대, 1억9000만~2억2000만원대로 장만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내년 1월 3.3㎡당 830만원대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문의 031-837-9545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