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뮤지션 유진 박 성년후견개시 심판 중

중앙일보

입력 2016.09.0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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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41)씨에 대한 성년후견개시 심판이 진행 중이다. 박씨의 이모는 지난 6월 박씨 어머니가 숨져 정신질환을 앓는 박씨의 재산을 관리할 후견인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심판 청구서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