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클립now]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중앙일보 입력 2016.08.19 00:02 수정 2016.08.19 09:39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는 시속 30Km입니다.모든 차량이 시속 30Km 이하로 달려야 하지만 과속과 신호위반이 부지기수입니다.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의 현실.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영상·글 조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