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추린 뉴스] 계은숙, 마약·사기 혐의로 1년2월 징역형 중앙일보 입력 2016.08.11 01:1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필로폰 투약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계은숙(55)씨가 대법원에서 1년2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계씨는 약 3년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와 세입자와 전세 계약을 맺으며 선순위 보증금 액수를 속인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