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양궁의 강은주 선수(오른쪽)와 우리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 선수가 나란히 사선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양궁의 강은주 선수(파란색 유니폼)가 한국과 이탈리아 선수들 사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과녘을 확인하고 다시 사선으로 돌아오던 우리 대표팀의 기보배 선수(가운데)가 북한의 강은주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역도 영웅` 엄윤철 선수가 리우의 파빌리온5 역도전용 연습장에서 최대 무게의 바벨을 들어올리며 훈련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역도 대표선수 김국향·림정심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오른쪽은 우리 대표팀의 원정식 선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리 대표팀 선수단이 연습 준비를 하는 동안 연습을 마친 북한 선수들은 물품을 챙기며 훈련을 정리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리 대표팀의 윤석천(왼쪽) 감독이 훈련을 마치고 연습장을 떠나는 북한 남자역도대표선수와 눈인사를 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우리 대표팀의 원정식 선수가 30일 오후(현지시간) 리우 파빌리온5 역도전용 연습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힘차게 바벨을 들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 오후(현지시간) 훈련을 마친 북한 선수들이 한국 취재진이 따라 붙자 대답 없이 파빌리온5 역도전용 연습장을 떠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현지시간) 북한의 조영숙 선수와 우리 대표팀의 황성은·김장미 선수(왼쪽부터)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함께 훈련하고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함께 훈련하던 우리 대표팀 황성은 선수가 북한 조영숙 선수에게 빵을 전해주고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종근 기자 park.jongke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