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버스킹에 꽂히다] 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거리의 피아니스트 중앙일보 입력 2016.07.07 00:02 수정 2016.07.07 13:3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일보가 ‘버꽂 프로덕션 : 버스킹에 꽂히다’를 통해 거리의 악사들이 노래하는 살아있는 음악을 소개합니다.낮에는 치과의사, 밤에는 거리의 피아니스트가 되어 사람들을 치유하는 장요한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기획 김수지촬영 김우진 · 공성룡편집 김수지 · 공성룡타이틀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