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Now] 한달새 흉기난동만 3건?

중앙일보

입력 2016.06.29 00:02

수정 2016.06.29 11:2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자주 일어납니다. 피의자는 대부분 술에 취했거나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묻지마 범죄' 타이틀을 달기도 합니다. 길거리에서, 지하철 역에서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될 방법은 없는 걸까요.

중앙일보 디지털제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