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영유아용 진공단열 스테인리스 보온병 ‘푸고 프리미엄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마개만 교체하면 빨대컵과 유아용 텀블러로 사용할 수 있다. [뉴시스]
[사진] 텀블러로 변신하는 아기 보온병
중앙일보
입력 2016.06.28 00:04
수정 2016.06.28 00:55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영유아용 진공단열 스테인리스 보온병 ‘푸고 프리미엄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마개만 교체하면 빨대컵과 유아용 텀블러로 사용할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