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조용철의 마음 풍경 [조용철의 마음 풍경] 신나는 여름 중앙일보 입력 2016.06.27 09:28 수정 2016.06.27 16:5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올 여름 얼마나 더울려고 이러는지.하지만 아이들은 더운 여름이 신난다.공원 분수대는 신나는 놀이터,뛰노는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다.옷이야 흠뻑 젖은들 어떠하랴.행복이 팔딱이는 동심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