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티파니, 어느덧 소녀시대 데뷔년도가… ‘헉’

중앙일보

입력 2016.06.25 11:18

수정 2016.06.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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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걸그륩 소녀시대에서 솔로로 활동하게 된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티파니는 솔로앨범 준비 당시에 대해서 “정말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노래 연습만 4시간 춤 연습 6시간을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하였는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는 2004년에 입사하였다.
 
타 방송에 출연한 티파니는 심지어 ‘아이오아이’의 전소미가 태어나기 전부터 연습생 시절을 보낸 멤버들도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느덧 조상 아이돌이 되었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