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콕은 2013년 설립된 유아 스마트 교육 전문 기업인 오름에서 개발했다. 영유아의 발달에 맞는 스마트 교육 콘텐트와 교사-유아 간의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스마트교육 솔루션을 통해 유아 스마트 교육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즈콕
또 아이들의 활동 결과물을 전자칠판에서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 다.
키즈콕 솔루션은 100여 개 원에서 사용되 며 콘텐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