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동정] 홍성열 마리오회장, 서강대에 30억 기부 중앙일보 입력 2016.06.20 00:01 수정 2016.06.20 00:2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홍성열(62·왼쪽)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서강대에 30억원을 발전기금으로 냈다. 이 기금은 서강대가 고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업적을 기리고자 건립 중인 ‘남덕우 경제관’에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