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복합산업단지로 면적이 160여 만평에 이르며 녹지 비율이 48%를 넘는다. 입주 기업에겐 법인세·취득세·재산세 등을 최대 100% 감면해준다. 특히 중소기업에겐 최대 40%의 입주지원·설비투자지원 보조금을 준다. 누가의료기·아시모리코리아 등 기업 입주도 줄을 잇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입력 2016.06.10 00:01
수정 2016.06.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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