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명물 '트윈배트걸'이 빼어난 각선미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LG 배트걸이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잠실=김진경 기자
온라인 중앙일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LG 배트걸이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잠실=김진경 기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6.08 23:43
수정 2016.06.09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