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밤에도 안전, 이색 버스정류장

중앙일보

입력 2016.06.03 01:19

수정 2016.06.0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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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천안동남경찰서 앞에 경찰이 우산을 들고 있는 모양의 이색 버스정류장이 설치돼 있다. 천안동남경찰서의 아이디어로 천안시가 설치한 이 정류장에서 2일 여중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경찰은 “시민의 바람막이가 되겠다는 각오를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

프리랜서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