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트렁크 살해’ 김일곤 1심서 사형 구형

중앙일보

입력 2016.05.1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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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하고 트렁크에 시신을 유기한 채 불을 지른 일명 ‘트렁크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일곤(48·구속)에 대해 검찰이 1심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