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밀양시, 산내면에 국내 첫 한천박물관 개관

중앙일보

입력 2016.04.2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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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최근 지역특산물인 한천(寒天) 생산지인 산내면 송백리에 국내 처음으로 한천박물관을 개관했다. 우리나라 한천 역사와 변천과정, 생산에 필요한 도구 등이 전시된다. 밀양의 한천 생산은 1913년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