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추린 뉴스] ‘광고대행사 뒷돈’ 리드코프 부회장 영장 중앙일보 입력 2016.04.21 01:4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광고업체 ‘리드코프’의 서홍민(51) 부회장에 대해 검찰이 20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에 따르면 서씨는 일감을 주는 대가로 광고대행사 JWT로부터 약 4억원, 오리콤으로부터 약 9억원을 지인을 통해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