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심 대한노인회장 건국대에 1억 중앙일보 입력 2016.04.21 01:11 수정 2016.04.21 01:56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이심(77·사진) 대한노인회 회장이 모교인 건국대(총장 송희영)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주택문화사 대표, 한국잡지협회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대한노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