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살아 움직이는 그림?…알고보니 여배우

중앙일보

입력 2016.04.13 10:00

수정 2016.04.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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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알렉사 미드(Alexa Meade)의 작업 과정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영상을 보면 알렉사는 영화배우 도미니카 월스키(Dominika Wolski)의 몸에 물감을 입혀 그림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 영상은 지난 6일 유튜브에 게시됐다.
온라인중앙일보
[영상 유튜브=INSIDER,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