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그동안 다른 거대 정당은 모두 자기 밥그릇을 위해 이전투구했지만 정의당은 모범적인 공천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발표해왔다”며 “이번 총선에서 묵묵히 걸어온 정의당의 모습을 더 넓고 깊게 국민께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심상정 “국민 위해 정치교체할 것”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입력 2016.03.26 02:41
수정 2016.03.26 02:41
심상정 “국민 위해 정치교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