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룰라 ‘방탄 입각’ 법원이 제동

중앙일보

입력 2016.03.19 01:06

수정 2016.03.1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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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17일 연방정부 수석장관 선서식에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손을 잡고 있다. 이번 입각이 비리수사를 모면하기 위한 꼼수란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날 연방법원이 입각 효력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