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화보] 패리스 힐튼, 휴가지서 공개한 비키니 셀카 보니 중앙일보 입력 2016.02.23 11:33 수정 2016.02.23 11:4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패리스 힐튼 공개한 비키니 셀카가 화제다.힐튼가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빙 하기 완벽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 중 찍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힐튼은 럭셔리한 요트 위에서 가슴 라인을 훤히 드러내고 몸매를 자랑했다. 온라인 중앙일보[사진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