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 ‘한국인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6주기 중앙일보 입력 2016.01.15 01:29 수정 2016.01.15 01:46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수단의 한국인 슈바이처’로 불리는 고 이태석 신부 6주기를 맞아 14일 인제대 김해캠퍼스 내 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이 헌화 하고 있다. 이 신부는 2001년 사제 서품을 받고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로 건너가 선교를 겸한 의료봉사활동을 하다 2010년 선종했다.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