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조용철의 마음 풍경 [조용철의 마음 풍경] 12월의 석양 중앙일보 입력 2015.12.28 09:15 수정 2016.01.04 09:4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 해가 저물고 있다.돌아올 수 없는 시간 속으로또 한 해가 간다고 아쉬워 말자.즐거이 12월의 석양을 바라보자.내일도 모레도 태양은 떠오른다.그렇듯 희망도 매일 피어난다.다만 외면하지 말고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