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뢰 도발 피해 군인의 정신 기리는 ‘평화의 발’

중앙일보

입력 2015.12.24 02:52

수정 2015.12.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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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북한의 지뢰 도발로 부상한 장병들의 군인정신을 기리는 ‘평화의 발’ 조형물 제막식이 23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렸다. 휠체어를 탄 하재헌 중사와 김정원 중사(하 중사 오른쪽 뒤)가 당시 부대원들과 함께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