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예정화가 첫 의뢰인으로 출연해 충격적인 원룸을 공개한다. 미식축구 국가 대표 스트렝스 코치인 예정화는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예능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예정화는 외모와 달리 심각한 상태의 원룸을 공개해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수납 공간이 부족한 방 안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온갖 잡동사니가 발견돼 모든 출연자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예정화 방의 놀라운 변신은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