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거의 닫고 지내야하는 겨울철은 실내공기가 탁해지기 쉽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를 방마다 두면 공기정화·악취제거·항균기능을 발휘한다. 특히 자녀 방에 두면 학습에 도움을 주는 요긴한 제품이 될 수 있다.
에어비타Q 공기청정기는 1cc 당 음이온이 200만개 이상 방출되기 때문에 공부 하는 학생들의 두뇌를 상쾌하게 유지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 공부하는 학생이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음이온이 많은 숲이나 폭포 주변에 가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반면 공기가 오염된 자동차 배기가스나 담배연기처럼 몸에 해로운 공기 중에는 양이온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에어비타Q 공기청정기
월 전기료 100원 안돼 경제적
필터 교체 없이 물 세척해 사용
악취·유해 세균도 제거해줘
에어비타Q의 플러그는 45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콘센트 각도에 따라서 항상 올바른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경제성도 뛰어나다. 꼬마전구인 2W보다 작은 전기사용량인 1.5W를 사용하기 때문에 월 전기료가 100원 미만이다. 별도의 필터 교체가 필요 없이 간편한 물 세척만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상쾌한 공기 정화 기능 외에도 실내에 존재하는 각종 악취 및 유해 세균 등을 제거해 준다. 특히 인플루엔자 독감바이러스(H5N1)를 최대 99% 제거해 준다는 시험 성적서를 획득한 바 있다. 또 엄격한 테스트와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게만 부여하는 대한아토피인증협회의 아토피 안심 인증마크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어비타Q가 공기정화 성능이 뛰어난 이유는 에어비타의 특허 받은 복합플라즈마 이온방식인 AICI(Airvita Ions-Ozone Complex Ionization)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은 적정 음이온의 양을 계산해 방출하는 기술이다. 무조건 많은 양의 음이온을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가 가장 편안하고 상쾌하게 느끼는 공기 중 음이온 비율을 찾아내 방출한다.
에어비타 관계자는 “복합 프라즈마 이온방식 기술로 공기 중 살균이온과 음이온의 황금 조합을 찾아낼 수 있었다”며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실내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각종 스트레스로 머리가 무거워지며 황사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우리의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걸린 현 시점에서 에어비타의 공기청정기는 우리의 호흡기 건강의 최고의 지킴이이자 바쁜 현대인들의 공기 비타민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ang.co.kr